뉴욕주 법무장관 특별수사국, 민간인 사망 사건 수사 개시
뉴욕주 법무장관 특별수사국, 민간인 사망 사건 수사 개시
2025년 4월 14일
뉴욕 – 뉴욕주 법무장관실 특별수사국(OSI)은 2025년 4월 10일, 뉴욕주 경찰(NYSP) 및 in Saratoga County 보안관실(SCSO) 소속 경찰관들과의 접촉 이후 사망한 브랜든 무어(Brandon Moore) 씨의 사망 사건에 대한 수사를 개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4월 10일 오전, NYSP 기동대원들과 SCSO 소속 경찰관들은 새러토가 카운티 말타에 위치한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가정폭력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피를 흘리며 아파트를 빠져나오는 한 여성을 발견했습니다.
오전 10시 30분경, 무어 씨는 권총으로 보이는 무기를 들고 아파트를 나와 경찰관들을 향해 겨누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에 NYSP와 SCSO 소속 경찰관들이 무기를 발사하여 무어 씨를 맞췄고, 무어 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끝내 사망이 확인됐습니다. 현장에서는 공기총(pellet gun)이 회수되었습니다.
뉴욕주 행정법 제70-b조에 따라 OSI는 경찰관 또는 교정관을 포함한 평화유지공무원이 어떤 행위 또는 부작위로 인해 사람의 사망을 초래했을 가능성이 있는 모든 사건을 검토합니다.
해당 법에 따르면, 사망 당시 경찰관이 근무 중이었는지 여부, 사망자가 무기를 소지했는지 또는 구금 상태였는지 여부는 고려 사항이 아닙니다. OSI의 초기 평가 결과 사망 원인이 경찰관의 행위로 인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