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유틸리티가 과도하게 발생하는 경우

사업중 건물의 손상이나 건물내부의 전기체계의 (가스에서 전기라인으로) 의 변경으로 인해서 전기세가 과도하게 더 나오게 되는 경우 테넌트입장에서는 매달 천불이상의 전기세가 더 부과될 수 있습니다. 커머셜 빌딩에서 테넌트는 항상 유틸리티 (전기세나 수도세등) 비용에 대해서 민감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이유는 잘못된 방식으로 전기세등이 부과가 될 경우 가정용이 아니므로 큰 피해를 입게 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매달 전기세가 천불이상의 전기세가 들어가는 사업체 또는 비교적 전기를 많이 써야 하는 사업장인 경우 갑작스러운 전기세 인상은 큰 부담이 됩니다. 만약 월 천불이상씩 더 부과가 되는 경우라면 1년을 기준으로 봤을 때 1만2천불의 금액이 추가경비로 잡히게 됩니다. 이러한 손실은 몇년 지나면 몇만불이 됩니다. 이러한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계약서 입니다.

계약서상 전기세 부분에서 Gas 를 통해서 전기가 공급된다는것으로 명시된 경우 건물주의 다른사정에 의해서 Gas 가 아니라 일반 전기라인을 통해서 전기를 쓰게 될 경우 전기세의 차이는 크기 때문에 이를 수정하는 내용으로 건물주에게 레터를 보내서 수정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건물주가 수정을 해 주지 않는 경우 매달 추가된 요금고지서를 보내면서 지속적으로 항의하고, 손실된 부분에 있어서는 계약서에 따라서 가스라인으로 전기를 쓸 수 있도록 변경을 요청하고, 손실된 비용에 대해서는 언젠가 법적조치를 취하겠다는 통지를 보내야 합니다. 건물주 입장에서는 한달한달은 무시할 수 있지만 지속적으로 보내면 이를 인지하고 수정하려는 노력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법적다툼으로 될 경우 지금도 발생중인 비싼 전기료에 대해서 건물주가 책임을 져야 할수도 있다는 인식을 갖게 되고, 적극적으로 수정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건에 의해서 가스라인이 전기라인으로 변경되어 전기세가 대폭 인상된 금액으로 영업을 할 경우 직전년도의 이번달 전기료와 올해 이번달 전기료를 비교해서 그 차액에 대해서 요청을 하는 방법이 합리적인 요청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전기세의 기본 상승률은 별도로 감안해야 할 것입니다.